"라덕연 일당 7300억 부당이익, 수수료로 1900억 챙겼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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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유머킹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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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23/0003766116?cds=news_edit 26일 SG증권발 주가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인 라덕연(42) H투자컨설팅업체 대표와 측근들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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